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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1년 06월 트렌드

2021년 06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789.7 상승34.1 0.19% 하락0.02%p 696.3 상승16.7 0.12% 하락0.02%p

 

01. 가계대출

가계대출 증가세 지속, 신용성대출의 전기대비 증가폭 둔화

 

■ 2020년 1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은 저금리 기조 및 유동성 확대의 영향으로 2020년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

-  1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은 1,789.7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.4%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이어짐

*  가계대출 금액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20.Q2)5.0%→ (Q3)6.5%→ (Q4)7.8%→ (’21.Q1)8.4%

-  2020년 중 증가세가 확대되었던 은행업권 및 비은행업권 가계대출 금액은 1/4분기 기준 전기대비 증가폭이 소폭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

 

 상품별로 살펴보면 주택외담보대출을 제외한 상품의 대출 금액 전기대비 증가폭이 축소됨

-  1/4분기 말 주택관련대출 금액은 966.6조 원으로 주택매매 및 전세 관련 자금 수요가 지속되며 전기대비 20.6조 원 증가

-  신용성대출은 413.6조 원으로 전기대비 8.3조 원 증가하였으나, 신용대출 관리 강화의 영향으로 증가폭은 2020년 4/4분기(17.5조 원) 대비 큰 폭으로 축소

-  주택외담보대출은 2020년 2/4분기에 전기대비 증감액이 증가로 전환된 이후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으며, 2021년 1/4분기 말 5.2조 원 증가를 기록

-  기타대출은 2020년 중 증가세가 확대된 가운데 2021년 1/4분기 대출 금액이 전기수준을 유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02. 가계신용위험

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하락 지속

 

■ 2020년 1/4분기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전기대비 하락한 1.35% 기록

-  300~499점 구간은 전기대비 상승, 500~899점 구간은 전기대비 하락, 900점 이상은 전기 수준을 유지

-  300~399점, 400~499점 구간은 각각 전기대비 1.23%p, 1.19%p 상승

2020년 1/4분기 말 가계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전기대비(1.39%) 0.04%p, 전년동기대비(1.65%) 0.30%p 하락한 1.35% 기록

*  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

기준시점 후 12개월 내 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포함)

 

 2020년 1/4분기 말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대부분의 평점 구간에서 전기대비 하락

-  2020년 1/4분기 말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0.53%로 전기대비 (0.57%) 0.04%p 하락하였으며, 300~399점 구간 불량률이 소폭 상승한 반면 다른 구간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하락

* 주택담보대출 900점 이상 구간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(0.0%) 수준 유지 

- 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 1.59%로 전기대비(1.63%) 0.05%p 하락하였으며, 300~399점, 400~499점 구간의 불량률 소폭 상승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구간 불량률은 전기대비 하락 추세 유지

 

 

 

 

03. 가계신용전망

가계대출 성장세 소폭 둔화 및 채무상환여력 악화 가능성

 

■ 가계대출 수요는 주택 및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, 생활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 확대될 수 있겠으나, 가계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제한될 수 있음

-  주택자금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생활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계대출 수요는 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임

-  다만 차주별 DSR 규제 등 가계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는 다소 제한될 것으로 예상

 

■ 향후 가계의 소득 개선 지연,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한 취약 차주의 채무상환여력 악화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

-  코로나19 재확산 반복으로 경제부문별 불균등한 회복세가 나타날 경우 저소득 및 대면서비스업 종사자 등 취약 차주의 소득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

-  또한 대출금리가 상승세로 전환될 경우 취약 차주의 이자부담이 확대되어 채무상환여력 악화 가능성이 있음

 

 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* 결과, 2021년 3/4분기 중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가계 중심으로 대출태도 강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용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

- 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신용 리스크 관리 필요성 증대, 가계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전기대비 크게 강화될 전망

-  가계 신용위험은 취약차주 중심의 소득개선 지연 우려,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무상환 부담 증가 가능성 등으로 전기대비 높아질 것으로 예상

*  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출태도,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에 대한 동향 및 향후 전망을 5개 응답항목

(예: 크게 완화-다소 완화-변화없음-다소 강화-크게 강화)으로 조사하여 지수 산출, 지수는 100과 -100 사이에 분포하며 기준치는 0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