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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0년 06월 트렌드

2020년 06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521.7 상승17.3 0.29% 상승0.01%p 639.6 상승5.8 0.2% 하락0.01%p

 

01. 가계신용 동향

가계신용: 가계대출 증가세 소폭 확대 


■ 2020년 1/4분기 말 가계신용은 전기대비 11.0조 원(0.7%) 증가한 1,611.3조 원 기록
-  가계신용(가계대출+판매신용)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.6%로 가계신용 증가폭이 전기대비 소폭 확대
*  가계신용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’19.2Q)4.3%→(3Q)3.9%→(4Q)4.1%→(’20.1Q)4.6%
- 가계대출 잔액은 1,521.7조 원으로 전기대비 17.2조 원(1.1%) 증가하였으며, 판매신용은 전기대비 6.1조 원(6.4%) 감소한 89.6조 원 기록

■ 1/4분기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80.6조 원으로 전기대비 12.9조 원(1.7%) 증가하였고,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은 전기대비 2.3조 원(0.7%) 감소한 313.9조 원 기록
- 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42.7조 원으로 전기대비 8.7조 원(1.6%) 증가하였으며, 기타대출은 전기대비 4.2조 원(1.8%) 증가한 238.0조 원 기록
- 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7.0조 원으로 전기대비 2.8조 원(2.8%) 감소하였으며 기타대출은 전기대비 0.5조 원(0.2%) 증가한 217.0조 원 기록
-  안심전환대출을 통한 대환수요로 비은행에서 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대출전환이 발생하여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확대 
-  가계의 주식투자자금 수요 증가 및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은행 및 비은행에서 기타대출 증가폭이 확대


 

02. 가계신용 위험

가계신용위험: 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소폭 하락


■ 2019년 3월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3.00%로 전기대비(2018년 12월 말 3.08%) 0.08%p 하락
-  상위등급(1~3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와 동일한 0.22%, 중위등급(4~6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3%p 하락한 2.55% 기록
-  하위등급(7~10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25%p 상승함
* 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 기준시점 후 12개월
내 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포함)

 주택담보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1.20%로 전기대비(2018년 12월 말 1.22%) 0.02%p 하락
-  주택담보대출 보유자 중 상위등급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와 동일한 0.12%, 중위등급 차주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3%p 하락한 1.90% 기록
-  하위등급 차주 불량률은 전기대비 0.83%p 상승

■ 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전기대비(2018년 12월 말 3.64%) 0.13%p 하락한 3.51% 기록
-  상위등급의 불량률은 전기와 동일한 0.27%, 중위등급은 0.04%p 하락한 2.62%를 기록
-  하위등급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8%p 상승


 

03. 가계신용 전망

비은행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로 가계대출 성장세는 제한될 가능성 


■ 가계대출 신규 대출금리 하향세가 지속되며 신규 가계대출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나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가 강화되어 가계대출 성장세 확대는 제한될 전망
-  3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역대 최저치이며,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(’20.5.28, 0.75%→0.5%)로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
- 코로나19로 인한 금융회사의 심사 강화로 채무상환능력 우수 차주에 한해서만 신규 가계대출이 증가할 수 있음

 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1/4분기 가계소득 회복세는 소폭 둔화되었지만 2/4분기에는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음
-  코로나19로 인한 미국, 유럽 등 주요국의 이동제한은 3월 이후 본격화되어 이로 인한 교역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20년 2/4분기 가계소득 감소가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함

■ 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* 결과에 따르면, 2020년 2/4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가계 일반을 중심으로 다소 완화될 전망
- 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일반대출의 경우 만기연장, 이자납입 유예 등에 따라 완화되겠으나 주택 관련 대출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(’19.12.16) 등의 영향으로 다소 강화
- 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둔화로 인한 차주의 채무 상환능력 저하 등에 대한 우려로 모든 업권에서 강화될 전망
*  대출태도,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에 대한 동향 및 향후 전망을 5개 응답항목(예: 크게 완화-다소 완화-변화
없음-다소 강화-크게 강화)으로 조사하여 지수 산출, 지수는 100과 -100 사이에 분포하며 기준치는 0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