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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1년 12월 트렌드

2021년 12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856.3 상승52.2 0.18% - 734.5 상승12.5 0.11% -

   

01. 가계대출

가계대출 증가세 소폭 둔화

 

■ 3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8.5%, 차주 수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1.8% 증가를 기록

-  3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은 1,856.3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.5% 증가를 기록하며 전기대비 성장세가 소폭 둔화되었으나,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

가계대출 금액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‘20.Q4)7.8% → (’21.Q1)8.4% → (Q2)8.9% → (Q3)8.5%

-  3/4분기 말 은행업권의 가계대출 금액은 전기대비 19.4조 원, 비은행 업권은 14.0조 원 각각 증가

 

 주택관련대출 및 기타대출 상품 신규취급액은 전기대비 증가 폭이 확대된 반면, 신용성대출 및 주택외담보대출은 전기대비 증가 폭이 축소됨

-  3/4분기 말 주택관련대출 금액은 1,006.5조 원으로 전기대비 22.4조 원 증가하며 2021년 2/4분기(17.5조 원) 대비 증가 폭이 확대

-  신용성대출은 429.5조 원으로 전기대비 5.8조 원 증가한 가운데 증가폭은 2분기 연속 하락

-  주택외담보대출은 2020년 2/4분기 이후 전기대비 증가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나, 2021년 3/4분기 말 4.4조 원 증가를 기록하며 증가 폭이 축소

-  기타대출은 3/4분기 말 대출금액이 전기대비 0.8조 원 증가한 97.1조 원을 기록

 

 

 

  

02. 가계신용위험

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하락 지속

 

■ 2020년 3/4분기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전기대비 하락한 1.15% 기록

-  2020년 3/4분기 말 가계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전년동기대비(1.50%) 0.35%p, 전기대비(1.28%) 0.14%p 하락한 1.15%를 기록

-  400~499점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불량률이 전기대비 하락

-  400~499점 구간은 전기대비 0.06%p 상승하였으며, 500~599점 구간이 전기대비 1.32%p 하락하며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

*  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

기준시점 후 12개월 내 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포함)

 

 2020년 3/4분기 말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대부분의 구간에서 전기대비 하락세가 지속

-  2020년 3/4분기 말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0.40%로 전기 대비(0.48%) 0.08%p 하락하였으며, 모든 구간에서 전기대비 하락

- 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 1.35%로 전기대비(1.51%) 0.16%p 하락하였으며, 400~499점 구간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구간의 불량률은 전기 대비 하락

-  400~499점 구간의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2020년 3/4분기 말 51.92%로 전기대비(51.87%) 0.05%p 상승

 

 

 

 

03. 가계신용전망

가계대출 성장세는 둔화되겠으나 신용위험은 확대될 가능성

 

■ 가계대출 규제 강화,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 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, 차주의 신용위험 증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

- 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등으로 인한 주택매매 및 전세관련 자금 대출 수요,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

-  그러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한 대출공급 축소,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임

-  한편 코로나19 피해업종 종사자 등 취약차주의 소득여건 개선세가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

-  따라서 대출금리 상승이 본격화됨에 따라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가계의 채무상환여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

 

 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* 결과, 2022년 1/4분기 중 국내은행의 가계에 대한 대출태도 강화 기조가 축소되겠으며 신용위험은 전기대비 높아질 것으로 예상

- 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가계대출 관리 정책에 따라 직전 2분기 연속 큰 폭으로 강화된 이후 1/4분기에는 강화 기조가 축소될 전망

-  가계 신용위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차주의 상환능력 저하,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대 등으로 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

*  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출태도,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에 대한 동향 및 향후 전망을 5개 응답항목

(예: 크게 완화-다소 완화-변화없음-다소 강화-크게 강화)으로 조사하여 지수 산출, 지수는 100과 -100 사이에 분포하며 기준치는 0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