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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2년 06월 트렌드

2022년 06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878.1 상승9.6 0.18% 상승0.01%p 738.8 상승4.3 0.1% -

     

01. 가계대출

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지속

 

■ 1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.9%, 차주 수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0.8% 증가를 기록

-  1/4분기 말 가계대출 금액은 1,878.1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.9% 증가를 기록하며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는 모습

가계대출 금액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’21.Q1)8.4% → (Q2)8.9% → (Q3)8.5% → (Q4)6. 4%→(‘22.Q1)4.9%

-  가계대출 보유 차주 수는 1,999.7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0.8% 증가를 기록

-  1/4분기 말 은행업권 및 비은행업권의 가계대출 금액이 각각 1,104.9조 원, 773.2조 원으로 전기대비 증가 폭이 축소

 

 주택관련대출을 제외한 대부분 상품의 대출금액이 2분기 연속 전기대비 축소

-  1/4분기 말 주택관련대출 금액은 1,037.6조 원으로 전기대비 15.1조 원 증가하며 2021년 4/4분기(16.0조 원) 대비 증가 폭은 축소

-  신용성대출은 426.5조 원으로 전기대비 1.2조 원 감소하며 전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지는 모습

-  1/4분기말 주택외담보대출은 319.2조 원, 기타대출은 94.8조 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3.0조 원, 1.3조 원씩 감소하며 감소 폭이 확대

 

 

 

02. 신규 가계대출

신규 대출취급액 감소세 지속

 

■ 가계대출 신규 대출취급액 감소 폭이 확대된 가운데 신규 차주 수는 전기대비 소폭 증가

-  1/4분기 말 가계대출 신규 차주 수는 전기대비 37.0만 명(9.4%) 증가한 429.2만 명을 기록

- 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115.5조 원으로 전기대비(123.0조 원) 28.7% 감소하며 2020년 3/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폭이 확대

 

 상품별로 살펴보면 신용성대출을 제외한 모든 상품의 신규 대출취급액이 전기대비 감소세를 지속

-  1/4분기 말 신규 주택관련대출은 54.4조 원으로 전기대비 5.9조 원(-9.8%) 감소하며 2021년 평균 대비(68.1조 원) 큰 폭으로 감소

-  신규 신용성대출은 32.1조 원으로 전기대비 2.6조 원(8.8%) 증가했으나 2021년 평균(39.0조 원)을 하회

-  주택외담보대출 신규 대출취급액은 19.8조 원으로 전기대비 3.3조 원(-14.4%) 감소하여 다른 상품 대비 하락 폭이 큰 편

-  기타대출은 9.2조 원으로 전기대비 0.8조 원(-8.2%) 감소하며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감

 

 

 

03. 가계신용위험

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상승 전환

 

■ 2021년 1/4분기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전기대비 소폭 상승한 1.22% 기록

-  2018년 9월 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가계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2021년 1/4분기 말 1.22%로 전기대비(1.09%) 0.13%p 상승 전환

-  모든 신용점수 구간에서 불량률이 전기대비 상승하는 모습

-  300~399점, 400~499점, 500~599점 구간은 전기대비 각각 4.43%p, 1.88%p, 1.63%p 상승하며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

*  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

기준시점 후 12개월 내 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제외)

 

 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모든 구간에서 전기대비 상승 전환

-  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0.39%로 전기대비(0.33%) 0.06%p 상승하였으며, 모든 구간에서 전기대비 상승이 나타남

- 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1.43%로 전기대비(1.29%) 0.14%p 상승하며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 대비 상승 폭이 큰 편

-  다만, 구간별로는 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 대비 낮은 상승 폭을 보임

  

 

 

04. 가계신용전망

가계대출 성장세 둔화 및 신용위험 증가

 

■ 금리 상승 등에 따라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용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

-  가계대출 금리 상승 및 유동성 축소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

-  최근 가계대출 증가율 둔화 흐름이 이어지며 금융기관의 대출한도가 확대될 수 있겠으나, DSR 규제 시행* 등으로 해당 효과는 일부 상쇄될 가능성

* ’22.7월부터 1억 원 초과 대출 시 DSR 40% 적용(가계대출 규제 정상화 방안, 6.16일) 

-  신용위험의 경우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, 물가상승으로 인한 가계의 실질소득 감소 등으로 가계 채무상환부담이 확대될 수 있음

 

 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* 결과, 2022년 3/4분기 중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완화를 유지하겠으며, 신용위험은 크게 높아질 전망

- 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가계대출 증가율 둔화 등에 대응하여 완화적 태도를 유지할 전망

-  가계 신용위험은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채무상환 부담 증대 등으로 모든 금융기관에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

*  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출태도,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에 대한 동향 및 향후 전망을 5개 응답항목

(예: 크게 완화-다소 완화-변화없음-다소 강화-크게 강화)으로 조사하여 지수 산출, 지수는 100과 -100 사이에 분포하며 기준치는 0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