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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0년 03월 트렌드

2020년 03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504.4 상승22.8 0.28% 하락0.02%p 633.8 상승8.4 0.21% -

 

01. 가계신용 동향

가계신용: 가계대출 증가세 안정화

 

■ 2019년 4/4분기 말 가계신용은 전기대비 27.5조 원(1.7%) 증가한 1,600.1조 원 기록

- 가계신용(가계대출+판매신용)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.1%로 가계신용 증가폭은 전기대비 소폭 확대

* 가계신용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’19.1Q)4.9%→(2Q)4.3%→(3Q)3.9%→(4Q)4.1%

- 가계대출 잔액은 1,504.4조 원으로 전기대비 22.9조 원(1.5%) 증가하였으며, 판매신용은 전기대비 4.6조 원(5.1%) 증가한 95.7조 원 기록

 

■ 4/4분기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67.7조 원으로 전기대비 17.0조 원(2.3%) 증가하였고,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은 전기대비 0.5조 원(0.2%) 증가한 316.3조 원 기록

-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34.0조 원으로 전기대비 10.7조 원(2.0%) 증가하였으며, 기타대출은 전기대비 6.3조 원(2.8%) 증가한 233.8조 원 기록

-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9.8조 원으로 전기대비 2.4조 원(2.3%) 감소하였으며 기타대출은 전기대비 2.9조 원(1.3%) 증가한 216.5조 원 기록

- 은행 가계대출 증가는 안심전환대출을 통한 은행권으로의 대출전환, 주택매매 거래량 증가, 보금자리론 및 전세대출 수요 증가 등에 기인

- 은행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기타대출은 낮은 금리 등으로 인한 신용대출확대를 중심으로 증가

 

 

 

02. 가계신용 위험

가계신용 위험: 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소폭 하락 

 

■ 2018년 12월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3.08%로 전기대비(2018년 9월 말 3.14%) 0.06%p 하락

- 상위등급(1~3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와 동일한 0.22%, 중위등급(4~6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1%p 상승한 2.58% 기록

- 하위등급(7~10등급)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19%p 하락함

*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 기준시점 후 12개월 내 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포함)

 

■ 주택담보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1.22%로 전기대비(2018년 9월 말 1.28%) 0.06%p 하락

- 주택담보대출 보유자 중 상위등급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1%p 하락한 0.13%, 중위등급 차주 불량률은 전기대비 0.12%p 하락한 1.93% 기록 

- 하위등급 차주 불량률은 전기대비 0.2%p 하락

 

 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전기대비(2018년 9월 말 3.83%) 0.19%p 

하락한 3.64% 기록

- 상위등급의 불량률은 전기대비 0.02%p 하락한 0.27%, 중위등급은 0.12%p 하락한 2.67%를 기록

- 하위등급 불량률은 전기대비 0.69%p 하락

 

 

03. 가계신용전망

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 기조로 가계대출시장 성장세 둔화 예상 

 

■ 가계대출 신규 대출금리 하향 안정세가 지속되어 상환여력이 있는 차주의 가계대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 기조가 이어지면서 가계대출 성장세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

- 11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2%대에 진입하여 지속적인 하향 추세이며, 한국은행은 COVID-19에 대한 우려 및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2020년 3월 16일 기준금리를 1.25%에서 0.75%로 0.5%p 인하

- 12월 16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정책이 발표되어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

 

■ 가계소득 회복세가 소폭 개선되었지만 2020년 거시경제 상황이 어려워질 경우 가계의 부채상환능력이 개선되기는 힘들 수 있음

- 2020년 1/4분기 COVID-19로 인한 경기 부진으로 가계의 소득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함

 

■ 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결과에 따르면, 2020년 1/4분기 중 국내은행의 전반적인 대출태도는 소폭 완화되었지만 아직 강화 기조를 유지 중

-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 정책 등으로 강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

-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신용카드사를 제외하고 강화될 것으로 나타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