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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 트렌드

2021년 03월 트렌드

2021년 03월 트렌드
가계대출잔액(조) 가계대출연체율 주택대출잔액(조) 주택대출연체율
1755.6 상승170.1 0.21% 하락0.02%p 679.6 상승18.1 0.14% 하락0.02%p

 

01. 가계대출

가계대출 증가세 확대 지속

 

2020년 4/4분기 가계대출 보유금액은 전기대비 44.3조 원(2.6%) 증가한 1,755.6조 원 기록

-  가계대출 보유금액은 전기대비 2.6% 증가,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7.8%로 증가폭이 확대되는 모습

가계대출 보유금액 전년동기대비 증가율: (’20.Q1)4.5%→(Q2)5.0%→(Q3)6.5%→(Q4)7.8%

-  대부분의 업권에서 가계대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있으며, 상호금융의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

 

 상품별로 살펴보면 기타대출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 보유금액 증가세가 지속되고 있음

-  주택관련대출은 2020년 중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4/4분기 보유금액은 946.0조 원(전년동기대비 증가율 8.1%)으로 전년대비(6.9%) 1.2%p 증가

-  신용성대출의 4/4분기 기준 보유금액은 405.3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.5%를 기록하며 전기대비(13.4%) 2.1%p 증가

-  주택외담보대출은 3/4분기를 기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증가세(+)로 전환된 후 4/4분기 308.2조 원(1.8%)을 기록

-  기타대출은 2019년 3/4분기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4/4분기 보유금액은 96.1조 원(-3.3%)으로 감소세가 확대

 

 

 

 

 

02. 가계신용위험

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 하락 지속

 

2019년 12월 말 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*은 전기대비 하락한 1.39% 기록

300~399점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의 불량률이 전기대비 하락함

4/4분기 가계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전기대비(1.50%) 0.11%p, 전년동기대비(1.70%) 0.31%p 하락한 1.39% 기록

가계대출 보유자 불량률: 기준시점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개인여신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중

기준시점 후 12개월 내 불량상태(한국신용정보원 채무불이행 신규 발생)를 경험한 고객 비율(기불량 포함)

 

 4/4분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대부분의 평점 구간에서 전기대비 하락하였음

주택담보대출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0.57%로 전기대비(0.64%) 0.07%p 하락하였으며, 900점 이상 구간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

* 주택담보대출 900점 이상 구간 보유 차주의 불량률은 전기(0.0%) 수준 유지 

-  신용대출 보유자의 불량률은 300~499점 구간을 제외한 모든 평점 구간에서 전기대비(1.76%) 0.13%p 하락한 1.63% 기록

 

 

 

03. 가계신용전망

가계대출 성장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전성 악화에 유의할 필요

 

코로나19 재확산 반복으로 인한 경기부진 장기화로 가계대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, 정책당국의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기조로 성장세는 둔화될 수 있

-  주택관련 대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,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자금 수요가 지속되어 일반대출 수요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

-  다만 정책당국의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대출 성장세 둔화 가능성이 있음

 

 저소득층 및 코로나19 피해업종 자영업자의 소득 감소에 따른 가계대출 건전성 악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

-  향후 경기 회복 과정에서 정부 소득지원 정책이 종료될 경우 취약 차주의 소득 여건 개선 지연으로 채무상환 여력이 악화될 가능성 존재

 

 한국은행 대출행태서베이* 결과, 2021년 2/4분기 중 국내은행 및 비은행 금융기관의 가계대출 태도가 강화될 전망이며 신용위험이 증가할 것으로 예상

-  국내은행의 가계에 대한 대출태도는 정책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,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 증대 등으로 전분기대비 강화될 전망

* 정책당국은 차주단위 DSR 확대적용 등을 포함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4월 중 발표할 예정(금융위원회 2021.3.23.)

-  국내 금융기관은 가계소득 개선 부진, 금리 상승 가능성 등으로 가계채무상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

*  금융기관 여신업무 총괄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출태도, 신용위험 및 대출수요에 대한 동향 및 향후 전망을 5개 응답항목

(예: 크게 완화-다소 완화-변화없음-다소 강화-크게 강화)으로 조사하여 지수 산출, 지수는 100과 -100 사이에 분포하며 기준치는 0임